전쟁을 하면 거의 반드시 동반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물리적 죽음입니다.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세계 2차 대전 등등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지는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전쟁을 통해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언젠가는 죽게 될 사람을 왜 죽여야 할까요? 전쟁이란 결국 사람의 욕망에 의해 발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요 이상의 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서로 죽이는 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것들과 더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누군가 이런 비슷한 말을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100년 후에, 현재 지구 인구인 약 80억명은 거의 모두/모두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말입니다. 이는 매우 단순한 사실이자 진실일 것입니다. 누구나 죽게 됩니다. 물리적인 죽음 말입니다. 왔다가 갑니다.
그런데도 더 많은 것들을 가지기 위해서 자연스러운 과정에 의해서 죽게 될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떠한 결과가 동반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