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맘대로 할란다
나는 이인감이다(물론 가명). 죽1X라는 소설을 3화 정도를 쓰고 작가 신청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브런치 작가가 됐다. 소설로 작가 선정이 됐으니, 글을 올리는 것도 소설만 올리는 게 맞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굳이 다른 글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생각도 많고, 불평불만도 많고, 감사하거나 기쁜 일도 많은 사람인지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감들을 어딘가에 안 적고는 못 배기겠다. 그렇다고 휴대폰을 하다가 떠오른 것들을 공책을 펴서 적자니 그건 너무 귀찮아서… 그냥 여기다가 평소에 하는 생각들을 적고 올려야겠다. 모르겠다. 내 맘대로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