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됐다고 했다.
니 의견을 그렇게 말할 수는 있다고 했다.
그 정도 양해도 못하냐!
유한한 삶을 살면서 무한한 구경거리와 먹거리, 읽을 거리를 소화하고 있다. 다 소화 할 순 없으니 편식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