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한다는 10대들의 밈
あぁほらまた間違えたこれで何度?何度目?(아아 봐 또다시 틀려버렸어 이걸로 몇 번? 몇 번째지?)
ねえほら 塞いでたってぽっかり浮き出る傷跡 (봐 틀어막고 있어도 떡하니 드러나있는 상처 자국)
あぁほらまた誤魔化した 見て見ぬ振りお上手ね (아아 봐봐 다시 속여 버렸어 보고도 못 본 척은 능숙하네)
もうほら 何言われたって 誰もわたしを望まない(이제 봐 무슨 말을 해도 누구도 나를 원하지 않아)
むき出して痛い痛い (드러내 져서 아파 아파)
強がって 痛い痛い(강한 척해서 아파 아파)
息詰まって痛い痛いんだよ(숨이 막혀서 아파 아파와)
わたしって失敗作だってさっていらない子なんだって(나는 실패작이라서 필요 없는 아이래)
何やったって 頑張ったって ダメ らしいや (무슨 짓을 하며 노력해 봐도 글러먹은 것 같아)
愛 愛 愛されたくて 偽って (사랑 사랑 사랑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해)
もっともっと笑顔でいればいいかな(조금 더 웃는 얼굴로 있으면 되는 걸까)
あぁほらまた擦りむいたこれで何度? 何回目?(아아 봐 또다시 다쳐버렸어 이걸로 몇 번? 몇 번째지?)
ねえほら 隠してたってじわり浮き出る トラウマ (자 봐 숨겨봐도 서서히 드러나는 트라우마)
あぁほらまた飲み込んだ 澄まし顔がお上手ね (아아 봐 또다시 참았어 새침한 표정 짓기는 능숙하네)
もうほら 何言われたって 嘲られ 痣だらけ (이제 봐 무슨 말을 해도 조롱당하고 멍 투성이야)
閉塞感に ユラユラ(폐색감에 흔들흔들)
劣等感に クラクラ(열등감에 어질어질)
息詰まって カラカラ なの(숨이 막혀서 말라가고 있어)
わたしって失敗作だってさっていらない子なんだって(나는 실패작이라서 필요 없는 아이래)
何やったって 頑張ったって 無駄みたいだ (무슨 짓을 하며 노력해 봐도 쓸모가 없대)
生まれてきた意味が欲しくて(태어난 것의 의미가 필요해)
もっともっと自然に 笑えばいいかな (조금 더 자연스럽게 웃으면 되는 걸까)
神様 もしも生まれ変わることが出来たら (신님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愛される子になれますように(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기를)
泣き止んだ鼓動を子守歌に(울음을 그친 고동 소리를 자장가로)
きっときっと明日は 笑えるよね (분명 내일은 웃어넘길 수 있을 거야)
間違いだらけに オヤスミナサイ (실수투성이로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