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시선에게 하고픈 말
힘내라, 그렇게 어찌 사니,안됐다, 불쌍해, 힘들겠다...
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 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벨에포크는 "좋은 시절"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