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유로움에 몸을 맡기다.
손끝을 휘감으며
부드럽게 팔목을 붙잡는 바람결
적당히 뜨뜻한 온기와
결 사이로 섞여드는 풀내음은
그 해 여름 그대와 같이 걸었던
풍경의 결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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