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작가 김정희 수의사샘이 작은동물병원을 시작했다.
아이 둘 낳고 키우느라 경력단절로 마음 고생 심했는데
고맙게도 컴백!
<햄스터> 책 덕분에 한국 햄스터의 삶이 조금 나아진 것처럼(그렇겠지?)
병원 찾아오는 아픈 동물들도 싹 다 낫기를!!
햄스터 책 속 그림도 다 샘이 그리시더니
병원 인스타에는 작은동물병원툰을 그린다.
귀여운 환자들과 더 귀여운 샘.
바빠도 계속 올려주심 좋겠다.
샘네 작은동물병원이 오래오래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샘네 인스타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