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목소리가 되었던 고마운 앰프 안녕

by 책공장


2022년을 뜨겁게 해준 고마운 앰프 안녕



작년 침팬지 광복이 관순이 체험 동물원 반출 반대 집회 때


곰보금자리 프로젝트에게 빌렸던 앰프를 며칠 전에 반납했다.



집회 끝난 지가 언젠데


나도 곰보금 대표님도 급한 게 없는 사람인 건가


지금이 앰프가 필요없는 태평성대인 건가..ㅎ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마이크가 되어준 고마운 녀석이다.


우리는 광복이와 관순이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앰프는 우리 목소리를 돕고.



고맙다.


가서 또 사육곰, 야생동물, 동물원 동물 등등 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주렴.




집회가 길어질 것 같아서


작은 집회하기 좋은 앰프 사양을 물었더니


대뜸 무제한 대여를 해준 곰보금 최태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광복이 관순이는 여전히 새로운 동물원을 찾고 있다.


지난 일로 놀라서 갈 곳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좋은 선례를 남겼다.


지난 여름 그곳, 뙤약볕 아래 계셨던 모든 분들 무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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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앰프가 큰 도움을 줬다. 아니었으면 사람들 목 다 나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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