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x 책공장더불어 x HAYTAP
튀르키예 동물 구조를 위한 후원함을 열었습니다
튀르키예에 지진이 일어난지 2주가 넘어갑니다.
여전히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차츰 생존자 구조에서 복구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모두 구조하고 있는데요,
특히 피해입은 동물들을 위해 애쓰는 단체 HAYTAP이 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책공장더불어가 HAYTAP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반려인이 두 손으로 감싸 앵무새의 목숨을 구하고,
콘크리트와 철골로 얽힌 잔해에 갇힌 채 얼굴만 내놓고 죽어가던 개는 목숨을 구하는 기적도 있었지만
무너져 내린 건물의 좁은 공간 속에 사망한 반려인의 곁을 지킨 개도 있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잔해에 깔리고 부상 당하고 치료를 받으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
HAYTAP은 현장 활동가, 수의사, 법률가 등이 모인 동물보호 연합체로
현재 현장에서 수 많은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후원 부탁드려요.
동물권행동 카라와 강경민 튀르키예어 통번역가, 해피빈 덕분에
빠르게 해피빈 모금함을 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튀르키예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많은 생명들을 구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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