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출간 예정인 그래픽 노블 <다정한 사신> 펀딩 오픈했습니다.
동물들의 삶이 사라지는 곳에서
새로운 삶의 공간이 열린다
작가 제니 진야는 76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있는 독일의 웹툰 작가입니다.
작품의 주제는 동물의 권리.
고통 받는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고달팠던 그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은 그림으로 쓴 22개의 단편소설입니다.
<다정한 사신> 한국판에는 2개의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
‘사육곰’과 ‘마당개’
사욕곰과 마당개 문제는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이기에 요청했고
작가가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다섯 장의 엽서는 펀딩 참여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펀딩 한정 선물이에요.
<다정한 사신> 텀블벅 링크
https://tumblbug.com/loving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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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은 동물들을 새로운 삶으로 안내한다 <다정한 사신>
고통받는 동물들의 삶이 사라지는 곳에 새로운 삶의 공간이 열린다 그래픽노블<다정한 사신>
tumblbug.com
펀딩 성공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