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이 살짝 내린 날에 볼 수 있는 새 발자국.
개와 고양이 발자국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찡이마당을 찾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 참새 박새 직박구리 딱새... 들이 남기는 흔적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