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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 밥을

by 책공장

작은귀가 여전히 스스로 밥을 먹지 않아서

병원 하루 입원.


수액 영양제 진통제 맞으면서 입원실에 갇혀 있었다.

억지로 먹이는 건 양이 한계가 있다.

몇 번 받아 먹고는 도망가 버리니까.


살려면 스스로 먹어야 하는데 이노무 자식

그래도 어제보다는 활력은 좀 나아졌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작은귀_입원_240131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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