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법을 잊은 줄 알았지

by 책공장


작은귀는 밥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병원 입원장에 갇혀 았으면서도

선생님이 내민 캔을 조금씩 받아 먹었다더니


집에 오니 달려들어 먹는다.

와구와구 먹는 것 같아서 반가웠는데

비록 캔 1/3밖에 안되지만


오늘 아침도 좀 먹고

먹는 법을 잊은 건 아니었어.


1_작은귀_밥4.jpg


작가의 이전글밥을 먹자,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