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개 고양이 대학살> 참 잘했어요! 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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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출간한 <전쟁과 개 고양이 대학살>이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요즘 매출이 심각한데 즐거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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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부문에 선정되었다.
전쟁은 인간들만의 전쟁이 아니다.
전쟁이 터지면 누구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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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개 고양이 대학살>의 시기는 2차대전이다.
스스로 동물 애호가로 믿는 영국인들은 왜
전쟁 첫 주 75만 마리를 학살했을까?
반면 많은 사람들은 동물을 구조하고 동물을 통해 죽음의 공포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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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과거를 알아볼 수 있는 역사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
참 잘했어요! 도장 꽝 찍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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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생존자들이 들려주는
안타깝고, 사랑스럽고, 당당하고, 어른스러웠던
전쟁 중 개, 고양이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