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35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맑다- 꽤청한 하늘을 보며

by 채선후


모처럼 포근하다. 며칠 추웠다가 바람도 쌩했다. 크리스마트때는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영화관 입구에 표지판이 쓰러져 있는 걸 봤다. 그런데 오늘은 또 아무렇지도 않게 날이 해맑다. 포근하다.

날씨도 한 가지에 머물러 않으려 하는가 보다.


오늘은 장날이다.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다. 소망이네 고기가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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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후(債先後,본명:최종숙)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2020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선정,2011한국불교문학신인상. 한국 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옛 문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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