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꽃에게서 사랑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모닝페이지의 브런치입니다. 여러분들과 소통을 즐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