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기도

한 마음

by 골든라이언


얼마나, 황망하고 또 비통할까요.

감히 짐작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창졸지간에 일어난 터라, 가신이나 계신 분들 모두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저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올해

동장군의 칼날은 시리도록 아프네요.


봄이,

오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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