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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기도
한 마음
by
골든라이언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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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황망하고 또 비통할까요.
감히 짐작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창졸지간에 일어난 터라, 가신이나 계신 분들 모두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저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올해
동장군의 칼날은 시리도록 아프네요.
봄이,
오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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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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