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0일 화요일
우리 서로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기로 해요.
그런 생각과 표현은 나는 물론 그 누군가의 마음속 사랑을 죽이니까요.
그러니 우리 힘이 들어도 서로가 인내하고 서로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해 줘요.
그것이 사랑이고 그 사랑만이 나와 그 누군가를 지키고 살리니까요.
그러니 우리 서로 부족해도 서로 이해하고 품고 사랑하며 살아가요.
서로의 행복을 빌며.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