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요일
푸른빛이 짙어진 아침의 하늘
나뭇잎과 나뭇잎들 사이로 떨어지는 빛
색 바랜 나뭇잎의 파편
땅에 떨어진 어린 밤나무 열매
미세한 시원함을 품고 스치는 바람
가을을 담고 있는 나의 마음
이미 가을은 흔적을 남기며 흐르고 있네.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