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요일
노을 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 그리고 피아노 선율.
아내와 나란히 앉아 그 하늘에 물들고, 그 바람에 몸을 싣고, 그리고 그 선율을 따라 흐른다.
서로에게 샘물처럼 흐르는 오늘 하루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사랑이 되고 선물이 되어 달빛으로 빛나는 영원한 강물을 이룬다.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