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소망이 없다면 어찌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고난을 견디며 나아갈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고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희생과 헌신이 가능할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삶을 인내할 수 있을까?
그런 소망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삶의 길을 걷는다.
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