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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있음에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by 손영호

소망이 없다면 어찌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고난을 견디며 나아갈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고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희생과 헌신이 가능할까?

소망이 없다면 어찌 삶을 인내할 수 있을까?


그런 소망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삶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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