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지점만을 목표로 달려가지 않아도 돼.
오늘도 회사에서 주어진 숙제를 하느라 고생한 나
집에서 육아하느라 고생한 나
남편 위에 요리하고 내조하며 고생한 나
모두 제 위치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어느 한 곳을 향해서가 아니라, 매일매일 순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면 순간의 기쁨이 찾아올 것이다.
그걸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나도 삶은 척박하고 지루하지 않은가
긴 터널에서 나만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타 블로그에 포스팅 1개씩 올리는 걸 목표로 실천하고 있다.
브런치스토리에도 매일 1개씩 글을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글감이 잘 떠오르질 않는다.
혼자만의 시간이 있으면 생각 정리가 될 텐데 그렇지 못한 환경이 많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을 갈망한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을 탓하지만 않는다.
나에겐 메모가 있으니까.
그리고 이런 거라도 글을 올리면 언젠가 기록은 성장의 바탕이 되어 내 거름이 되어줄 테니
이마저도 난 기록을 하려고 한다.
나는 굉장히 우울한 사람이었다.
지금의 나는 굉장히 많이 밝아졌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처럼 우울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빛이 되어주고 싶다.
그냥 끝이 안 보이는 어두운 터널에서 한줄기 빛이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나는 너무나도 우울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걸 더 빨리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