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돼라.

<"시스템의 효율보다 개인의 차이가 중요하다.">

by 셈끝실행

["시스템의 효율보다 개인의 차이가 중요하다" 이는 린치핀 작가인 세스고딘이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호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지금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의심을 품어보라고 이야기 한다.]



"지금 우리 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변화해야 하는 시기에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조직에 끝까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많은 보수를 챙겨가는 고지식한 사람,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 업무 지침만을 따지는 사람, 주말만 기다리며 일하는 사람, 안전한 길만 가는 사람, 잘리지 않을까 늘 걱정하는 사람들이 조직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무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원하는 사람,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고유한 사상가, 위대한 선동가, 누구에든 주목받는 사람이 필요하다.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기획자, 위험을 무릅쓰고 인맥을 만들어내는 영업자, 꼭 필요한 일이라면 사람들에게 받는 미움조차 기꺼이 감수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혁신가가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이 모든 것을 함께 몰고 올 수 있는 사람,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바로 린치핀이다."


"새로운 해법을 가진 사람,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 줄 아는 사람,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천재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그 예술가는 바로 당신일 수 있다."


"애덤 스미스 <<국부론>>의 주장처럼

직원은 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 고분고분 말 잘 듣고 보수를 적게 주어도 언제든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는 톱니바퀴 같은 사람이다. 공장은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성은 수익을 높인다. 우리는 산업혁명 이후 300년 동안 이런 시스템속에서 움직이고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그저 그런 세상에서 자랐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런 규칙을 따르는 행동에서 창출 될 수 있는 기쁨과 수익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짓은 이제 그만두자, 이제 공장의 시대는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고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린치핀'은 가치 있는 사람에 대한 은유다.


세상이 변할 때 나는 어디에 서 있었는가? 질문해 본다.

그동안 나는 톱니바퀴 처럼 기계화된 삶보다 린치핀 처럼 창의적이고 예술적이며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고유한 사상가, 위대한 선동가, 열정적인 혁신가는 아닐지라도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린치핀이 되기 위한 축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상은 더 이상 기계 속 톱니바퀴와 같은 역활만 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지 않는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린치핀의 태도를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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