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건네는 사람이 되는 법.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168일차 러닝
"행복을 건네는 사람이 되는 법"
"나는 언제 가장 행복했던가?"
그 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내가 가장 행복했을 때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웃게 만들었을 때였습니다.
살다 보면 나만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많이 가지 못하면 불안해지는 마음.
하지만 매일 달리다 보면 깨닫게 됩니다.
진짜 행복은 ‘내가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나눴는가’에서 온다는 걸요.
오늘 아침, 달리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을 담은 눈빛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 하루는 이미 충분히 잘 산 하루 아닐까.
내 곁의 사람들, 내 옆을 함께 달려주는 인연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먼저 행복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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