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달린다."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223일차 러닝
"조용하지만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달린다."
05시 30분, 흐린 하늘 아래 바람이 선선하다.
러닝하기엔 최적의 날씨지만, 나는 오히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 속을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살아 있다는 감각이,
온몸으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진짜 강한 사람은
거친 말보다 부드러운 말투를 택하고,
자신을 드러내기보단 조용히 다정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게 가장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조용하지만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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