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축제 처럼."
달리면 생각이 사유로 바뀐다_225일차
"삶은 축제 처럼."
05시 30분, 15km LSD 러닝.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해변을 따라 달린다.
잔뜩 흐린 하늘과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도,
나는 축제를 준비하듯 오늘을 달린다.
누구나 삶은 늘 순탄하지 않다.
하지만 나는 삶을 축제처럼 살고 싶다.
작은 리듬 하나에도 감사하고,
날마다 내 하루를 축제처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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