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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난 탈선이 없는 줄 알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외부적 효력에도 압박을 받지 않으리란 대가리꽃밭 형태의 마인드를 유지했다. 사실 그건 그 어느 누구나 가질 관심사인겸 자신의 생애와 같다.
난 그 누구를 평가하고 판단할 자신이 없다. 심지어 나 조차 말이다.
그러면서 왜 감히 글을 쓰면서 이렇다 저렇다 논할 처지에 있는 나 자신이 한편으로 안타깝고 안쓰러울 뿐이다. 사실 모르겠다. 그냥 껌 씹자.
재미있는 삶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