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를 따라서.
주말 트레킹.
내몸을 다시 추스르기 위해 꺼내쓴 산책과 트레킹카드.
오늘은 강바람을 쐬며 걷고싶었다.
몇년전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난 동에서 서쪽 끝까지 올림픽대로를 따라 걷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했다.
마곡에서 하남시까지 마지막 공사하는곳 까지 같었던갓 같다.
한강다리를 중심으로 놓여진길을 쭉 따라 걷다보니 세상에 길을 이렇게 잘 내어놓았다니.. 하는생각과 함께
강변을 걷는다는것이 무척이나 좋았었다.
그때는
주말 마다 새벽 6시에 구간별 왕복3시간에서 4시간을 할애해 걸었던것 같다.
몸이 않좋다보니
다시 그때의 걷기훈련이 다시 필요해 졌다고 판단.
시도하려고 노력중이다.
계속 하다보면 어떤 변수가 또 생기겠지.
늘 나는 정수보다 변수를 좋아하기에 오늘도 나의 마음의 길을 만들어본다.
강바람
그리고 내가 태어났던 강변의 어린시절. 한강변 넓은 모래사장에서 금빛을 받으며 반짝이는 그모래위를 찰랑거리며 들어오는 물 속에서 발가밧고 수영을 했던3,4세때 그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강변에 오면
난
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