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세요'
틀리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시나요?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어려우신가요?
틀리지만 틀리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피함, 열등감, 소외감, 불안감, 절망감등
많은 감정들에 휩싸이는 내면의 혼란 때문이겠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틀리는 순간, 당황스럽고 위축되기 쉽죠.
그래서 인정하지 않으려 애쓰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틀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틀리는 모습을 감추려 가면을 쓰고 살아가다 보면,
마음은 점점 지치게 됩니다.
누군가의 평가나 판단에 나를 내맡기지 않고
틀림을 가볍게 인정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삶을 가볍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의 시선과 경험들 앞에선 누구도 정답을 모릅니다.
그러나 정답이 있다고 주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앞에선
너도 나도 틀릴 수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할게
하는 자신감을 갖는 건 어떨까요
서로 조율하여 지키기로 한 규칙을 훼손하지 않고
공통된 무언가를 얻기 위해 연결된 사람들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말은 '나도 틀릴 수 있습니다'입니다.
경계를 넘지 않고 서로의 한계를 인정하며
쿨하게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인정하다 보면, 결국 틀림이 아
다름 임을 알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