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조종을 울리며...

흰샘의 詩답잖은 詩

by 흰샘

은방울꽃 지다



순백의 손수건을 흔들듯

온몸을 흔들며


다시 오지 않을 봄을 여의는

소리 없는 조종을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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