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생각

매일 루틴을 유지한다는 것

by 말상믿


흐트러진 일상에 다시 복귀하여 루틴을 어어 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내적 동기가 충만하거나 목표가 뚜렷해야 다시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루틴이라는 말을 요즘 자주 사용하는데 루틴은 '어떤 것을 평소에 하는 방식, 정해진 대로 하는 방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정 행동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계속하는 것이 바로 루틴이다. 그런 루틴에는 좋은 루틴도 있을 것이고 안 좋은 루틴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루틴은 유지하기가 힘든 반면에 안 좋은 루틴은 행하기가 쉬운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매일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것 생각 없이 쇼츠를 길게 보는 것들이 있다.

하루 루틴으로 반복되지만 습관으로 형성되고 루틴이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좋은 루틴은 얘기가 다르다.

예를 들어 자기 계발을 위한 지속적인 루틴들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한다거나 강의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루틴으로 반복해서 실행하고 싶지만 자리 잡기 까지는 어려움이 따른다. 매일 일상 정해진 루틴대로 실행하다가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면 깨지기 쉬운 것도 루틴이다.


하루 일상 중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운동 책 읽기 글쓰기를 루틴으로 자리 잡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지금은 여행 기간 중 며칠 안 했어도 일상으로 복귀 후 루틴이 깨지거나 다시 하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습관처럼 해야 되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다.


루틴은 매일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는 것들이 큰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왕이면 좋은 루틴으로 일상을 채워 그런 좋은 생활 습관이 자신의 삶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여행 기간 중 운동은 기상과 동시에 복근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근력운동은 여행 중 평소보다 많은 걷기가 포함되어 대체했다. 책 읽기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이와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책 읽기를 했다. 블로그 글쓰기는 하루 여행 일정을 마치고 저녁 휴식시간에 간단한 글을 써서 이어갈 수 있었다.


이처럼 루틴을 매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나의 작은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큰 결과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상 루틴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들을 꾸준히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일정의 스트레스가 유발된다. 좋은 루틴을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는 분명 지금의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감당 가능한 적당한 스트레스이기에 가능하다.


매일 루틴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또 어려운 것을 하면 분명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준다는 것을 알기에 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루틴은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줄 것이고 매일 작은 루틴이 쌓여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합시다^^
"오늘도 성장"
- 말상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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