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막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바닷물이 완전히 빠진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
카페 ‘빛향’ 에서
(빛의향기의 줄임말)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