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진행 중
모닝을 사며 다짐한 한 가지
절대 술 마시고
대리운전 부르지 않기!
회식이 잡혀 있을 땐
모닝을 주차장에 놓고
버스타고 가거나 걸어서 출근했다.
갑자기 술 약속이 잡힐 땐
모닝을 회사 근처에 버리고 갔다.
모닝은 소중하니까♡
지금 까지는 대리운전 부르지 않고
잘 지키고 있는 중 ㅋㅋ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