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과 멈춤의 언어
체온 : 운동치료학은 교육의 언어로 움직임을 표현한다면, 마음 챙김 명상은 알아차림으로 표현해.
심장 : 맞아, 금요일의 리듬이 토요일의 줌수업으로 연결되는 시간이 배움을 더 새롭게 해.
몽키 : 온라인으로 시작인데도 어울리는 이유, 첫 시간의 오리엔테이션 이어 연결된 두 번째 수업이 치유 같아.
칼라캣 : 사전적 의미로 눈을 감기, 고요히 생각하는 것, 감을 명, 생각할 상이라는 뜻이 좋아.
체온 : 다만, 그저 생각이라 하기엔 느낌이 좀 달라서 오히려 보는 느낌에 가까워.
심장 : 멈춤이 먼가 멈춤이 아닌 것처럼, 움짐임은 없는데 더 많이 흐르는 시간
몽키 : 자신의 내적, 외적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도, 신기한 건, 눈을 감는 순간 더 투명해져.
칼라캣 ; 체온은 그대로인데, 방향이 바뀌는 순간을 배워가는 시간이 마음 챙김을 위한 시간이야.
체온 : 응, 조금 더 깊은 언어로 들어가면, 요가는 마음의 작용을 없애는 것으로 보는데…
심장 : 명상은 집중의 대상을 향해 흐르는 감각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거야.
몽키 : 맞아, 두 번째 수업을 들으면서 잠시 예전의 나에 대한 흔적이 생각나, 그땐 실수에 대한 단어에 민감한
칼라캣 : 그 시절에 체온들을 만난 뒤 홈에 돌아와서 그땐 왜 그랬을까, 계속 물음표를 대화를 하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체온 : 그때는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붙잡은 채, 놓기 어려워서 더 오래 머물던 시간이야.
심장 : 그 기억은 더 선명하긴 해도 동시에 더 불편했던 감각이라 지금의 너와 달라.
몽키 : 응, 같은 생각이 올라와도, 예전처럼 끌려 다니는 느낌이 아닌 바라보는 자리에서 한발 뒤로 ,,,
칼라캣 : 없애려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대로 알아차리는 거, 그건 마음 챙김이야.
체온 : 체온은 그대로인데, 플로우가 다른 이유는 이 수업에서 기억해 내는 느낌이 주는 감각.
심장 : 맞아, 현재 주의를 두면서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니까.
몽키 : 이번 수업시간에 배운 감각, 실습이 이론보다 더 심장을 설레게 하는 기분이야.
칼라캣 : 실습 3은 그 라운딩 연결, 이건 단순히 땅을 밟는 행동이 아니라, 체온을 통해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는 과정.
체온 : 불안할 때 우리 몸은 자동으로 긴장, 싸우거나 도망치려는 방향으로 흘러.
심장 : 그때, 체온이 안정된 바닥과 닿아 있다는 감각이 들어오는 순간, 그 흐름은 조금 달라져.
몽키 : 맞아, 그저 참으며 버티는 게 아니라, 체온을 통해 괜찮다 위로를 전하는 방식이야.
칼라캣 : 실습 4는 숨을 느끼는 호흡명상, 단순한 숨쉬기가 아니라, 심장이라는 메트로놈을 활용하는 감각.
체온 : 뇌의 고위 인지 지능을 최적화하는 바이오 피드백 훈련처럼 체온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정리되는 순간.
심장 : 마지막 실습은 누워서 하는 수련법인데, 앉아서 해도 괜찮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신기해.
몽키 : 호흡과 몸의 대화, 송장자세로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순간, 지금이 더 선명해.
칼라캣 : 그래서 실습은 빠르게 많이 해보는 리듬이 더 좋은 이유, 조용한 시간, 호흡과 체온이 연결이 좋은걸.
체온 : 그렇게 수업이 마치면 체온은 그대로인데, 심장은 주말 오후, 배의 알람소리가 들려.
심장 : 맞아, 같은 자리, 같은 공간 루즈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바깥공기가 그립긴 해.
몽키 : 그래서 바로 있는 그 플로우 그대로 충주로, 이건 이동이라기보다, 그냥 이어진 아트처럼.
칼라캣 : 처음 마주한 건 오래된 시간의 흔적, 조용히 남아 있는 자리가 느껴지는 공간.
체온 : 서 있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온도, 걷다가 만난 골목, 햇빛이 낮게 깔리면서 천천히 흐르는 오후.
심장 : 그 사이에 멈춘 작은 공간, 앉아 있는 자리마저도 편안했던 곳, 따뜻한 음식이 주는 감각.
몽키 : 체온이 다시 한번 정리되는 느낌이 안에서 느끼던 리듬이 바깥에서도 연결되는 순간이야.
칼라캣 : 그래서 수업에서 느낀 감각이 사라진 게 아니라 연결이라는 흔적으로 남아서 특별한 거야.
체온 : 알아차림이란 게,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멈춤보다, 다른 아트로 흘러 건 것뿐.
심장 : 그렇게 수업이 마치면 체온은 그대로인데, 심장은 주말 오후, 배의 알람소리가 들려.
칼라캣 : 맞아, 같은 자리, 같은 공간 루즈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바깥공기가 그립긴 해.
몽키 : 그래서 바로 있는 그 플로우 그대로 충주로, 이건 이동이라기보다, 그냥 이어진 아트처럼.
체온 : 처음 마주한 건 오래된 시간의 흔적, 조용히 남아 있는 자리가 느껴지는 공간.
심장 : 서 있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온도, 걷다가 만난 골목, 햇빛이 낮게 깔리면서 천천히 흐르는 오후.
칼라캣 : 그 사이에 멈춘 작은 공간, 앉아 있는 자리마저도 편안했던 곳, 따뜻한 음식이 주는 감각.
몽키 : 체온이 다시 한번 정리되는 느낌이 안에서 느끼던 리듬이 바깥에서도 연결되는 순간이야.
체온 : 그래서 수업에서 느낀 감각이 사라진 게 아니라 연결이라는 흔적으로 남아서 특별한 거야.
심장 : 그 특별한 시간이 큰 움직임이 아니라 멈춤보다, 다른 아트로 흘러 건 것뿐.
몽키 : 인정, 그 사과김치 짜글이 정식도, 세상상회 커피도, 스콘 하나도 다른 아트처럼 꿀맛이야.
칼라캣 : 주말의 하이라이트는 그래도 호암지의 산책, 만보 채우기, 별빛들의 초대.
체온 : 와아~별빛들의 잠이 새로운 다른 아트로 연결해서 화요일이란 시간 속으로 리듬을 바꿔줘.
심장 : 브런치 에세이와 블로그 에세이의 업로드, 새벽 1시 25분 공항도착, 또 새벽 5시 푸꾸옥 비행 예정.
몽키 : 주말을 넘어 며칠의 리듬 끝으로 밀어내는 체온의 온도, 다른 출발의 음표자리의 치유 한 스푼이야.
체온 : 그 음표자리가 멈춘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다른 결로 연결해서 낯선데 익숙한 이름 하나가 스쳐.
심장 : 설명보다 먼저 닿는 감각, 그게 또 다른 시작 같아서, 이번엔, 흘려보내기보다 그대로 따라가 볼 거야.
몽키 : 그래, 새로운 웹소설 푸꾸옥에서 끄적이는 무희의 세상에 남아 있던 흔적.
유연 : 나는 대체 뭐 하는 걸까
체온 : 너의 직업은 투자자, 상담사, 작가, 세 개인데 먼가 하나도 아닌 느낌이야?
유연 : 맞아, 코인은 생각처럼 쉽게 안 벌리는걸.
심장 : 그래서 무희의 세상엔 잠시 머무른 건 아닐까?
유연 : 그런가, 누가 나를 불러.
여인 : 여린아~
유연 : … 누구야..,
여인 : 아직 준비가 안 되었느냐
유연 : 준비?
여인 : 오늘은 춤과 가야금이 함께 있는 날이다
몽키 : 이미 아는 것 같은데.,,
유연 : 이상하게… 알아
여인 : 우리의 예인, 여린
유연 : 그 이름… 나야?
칼라캣 : 낯선데 익숙하구나.
여인 : 이제 가즈아.
유연 : 왜 거부가 안 되는 거야,
체온 : 이미 들어온 세상이니까.
여인 : 떨지 마라
여린 : 안 떨려
심장 : 오히려 편해서 어디에 서야 하는가도 아는 거야.
여린 : 응
몽키 ; 언제 움직여야 하는가도..,
여린 : 응
칼라캣 : 시작이다
여린 : … 저기
체온 : 봤어?
여린 : 응
심장 : 다른 체온들은 흐르는데, 하나의 체온만이 남아…
여린 : 왜 저렇게 보는 거야.
몽키 : 널 보러 온 거니까.
여린 : 설렌다.
체온 : 피할까?
여린 : 아니 , 오히려 잡히면 좋을 듯.
여인 : 잘했다.
여린 : … 아까 그거
몽키 : 머?
여린 : 사라 안져.
매 : 그래서
여린 : 넌 뭐야
매 : 상황 파악 못하냐?
여린 : 꿈 아니야?
매 : 넌 춤 잘 춘다 생각해
여린 : 완벽한데
매 : 움직임일 뿐이다
여린 : 그럼 넌 뭐야
매 : 너 정체부터 얘기해.
여린 : 열심히 사는 체온
매 : 그건 다 한다
양귀비 : 너무 몰아붙이면 안 돼.
튤립 : 유연이 잘하는 중이잖아.
매 : 여기서도 통할까
여린 : 통하게 만들면 되잖아,
매 : 어떻게
여린 : 너희를 쓰면 돼
체온 : 중심이 이동이 바뀐다.
매 : 네가 중심이냐
여린 : 아니, 플로우, 같이 움직이는 거야
매 : … 웃기네
여인 : 여린 아, 나와라
매 : … 왔네
여린 : 가야 해
매 : 도구라며
여린 : 응, 지켜봐
남자 : 이번엔 못 피해
여린 : 난 내가 정해
체온 : 멈춰.
심장 : 흐름이 바뀐다.
남주 : 그만해라
남자 : … 누구냐
여린 : 또 왔네
남주 : 부르면 온다
여린 : 내가 (?)
남주 : 아니, 네 체온이
여린 : 이름은
남주 : 서벌
몽키 : 닿았다, 이미 아는 것처럼.
여린 : 장군…
서벌 : 기억이 돌아온 거야?
여린 : … 그때
서벌 : 늦었다.
군인 : 장군
서벌 : 여기서 나가진 마.
여린 : 왜
서벌 : 이번엔 안 늦는다
칼라캣 : 간다, 남는다
여린 : 왜 항상, 스치면서 끝나
체온 : 끝 아니다.
유연 : 사라진 게 아니야
심장 : 형태만 바뀐 거다
유연 : 그래서 이름부터 쓰는 거야
몽키 : 여린 서벌
심장 : 흔적이 아니라, 감각으로
유연 : 닿기 전에 이미 시작된 거야.
체온 : 상주에서 멈췄던 순간, 그게 이 작품의 시작.
심장 : 기록보다 먼저 남아 있던 감각이 오래 붙잡 던 이름 하나가 떠올라
서벌국.
몽키 : 어디에도 없는 이름인데 이미 알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와서, 설명이 안 되는 게 더 선명하게 남는 거야.
칼라캣 : 형태보다 먼저 기척이 오니까, 그 위로 노래 하나가 돌아온 건 무희.
체온 : 잊었다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깊게 남아 있어서 웃음을 건네면서도 다른 온도를 삼키던 존재,
심장 : 그게 쉽게 사라질 리 없어서, 그냥 흘려보내기보다 붙잡아본 거야.
칼라캣 : 정리 안 한 그대로 이어서 스토리가 돼, 완전히 아는 건 아니어도 시작된 흐름
몽키 : 이상하게 멈추기 싫어, 이해보다 먼저 닿는 감각, 그게 계속 연결되니까.
체온 : 처음 설계랑 지금 결과는 조금 다른데, 그 어긋남이 오히려 자연스럽더라.
심장 : 어긋남 없이 흘러가는 것도 리듬이라서, 완벽하게 맞추려 노력 안 해.
몽키 : 남아 있는 느낌 그대로 두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서, 설명으로 붙잡은 것보다 오래 남아.
칼라캣 : 이번에는 그냥, 완결로 끝까지 가보는 거야
체온 : 그래서 멈추지 않는, 미루는 선택보다 완성, 완벽하진 않은데, 지금의 나랑 닿아 있는 상태면 충분해.
심장 : 그게 더 정확해서, 읽는 체온도 설명보다 먼저 닿으면 진짜로 잘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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