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왔다 가셨나
창가에 놓인 꽃잎 하나
그대 그리워 흐르는 눈물
흐느끼다 잠든 밤
베개는 흠뻑 젖어있네
내 모습 안쓰러워 사무치는 맘
울던 나날을 세어보니
헤아릴 수 없어 흐르는 눈물
더 이상 마를 바다도 구름도 한점 없다
마음 속 물을 다 토해냈다
공허히 다시 잠이 든다
또 하루가 간다
닿을 수 없는 그대
나는 나아질 방도가 없다
행복, 성장, 사랑, 꿈을 전합니다. 쉽게 놓칠 수 있는 것들이요. 힘내고, 단단해질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