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삼행시

날 사랑하는구나!

by 수성

엄마!


나 오늘 학교에서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했어~~~

운 좀 띄워줘~~~


문 moon~달처럼 빛나는 엄마

수 려한 외모를 지닌 엄마

성 격도 좋은 최고의 엄마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