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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기정
Oct 22. 2024
[시집] 시월의 어느 밤
너무나도 이른 삼월이었다
너를 후회 없이 사랑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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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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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보았던 주황빛 꽃밭처럼
01
[시집] 시월의 어느 밤
02
[시집] 삼월의 어느 거리
03
[시집] 유월의 어느 제주
04
[시집] 사월의 어느 전화
05
[시집] 십일월의 어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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