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무도 오지 않아도,
그렇다고 네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지금 너를 삼키려 드는 이 고요도,
결국 언젠가는 스쳐 지나갈 거야.
그때 너는 혼자였지만,
이제는 알아.
그 방 안에 조용히 울고 있는 너를
내가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는 걸.
그래서 이젠 조금은 덜 외로워졌으면 좋겠다.
움직이지 않아도, 아무 말 못 해도,
그저 그대로 있어도 돼.
언제든 내가 너를 데리러 올 거니까.
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