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웅크리고 일어나라

난세의 영웅처럼

by 박양배

임진왜란하면 떠올려지는 사람은 단언컨데 이순신 장군일 것이다, 수많은 해전을 단 한번 패배 없이 승리의 역사를 만드신 분이다.

이순신 장군은 전장에서 승리를 거듭했지만 개인적인 고초도 많았던 분이다. 백의종군, 13척으로 130여척의 왜적에 맞서야 했던 상황들.

지금 생각해봐도 강한 정신력이 없었다면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수많은 어려움을 견디기 위해 웅크리고 일어나기 위한 인내력이 필요 했을 것이다.


인내와 사명감으로 목숨 바친 난세의 영웅들은 국난을 극복하고 업적을 칭송받는다.

일상에서는 난세의 영웅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지하철 영웅처럼 부지불식간에 사람을 구해 내기도 한다. 어느순간 갑작스레 찾아온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려움은 많다.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하고 허리를 굽히기도 해야한다.

어려움이 닥치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해소라도 하면 좋은데 바쁜일정에 그마저 허락되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면 강한 압박감에 운신의 폭을 좁아트린다. 압박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웅크리게 한다.


어렵다고 마냥 피할 수 만은 없다.

일이 쌓인 다고 누가 대신 해줄 수도 없고 사람을 피한다 해도 피해지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을 빨리 털어내고 웅크리고 일어나 보자. 담벼락을 넘어갈 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만 막상 무릎을 굽혀 점프해보라.

내 손이 충분히 담벼락에 닿을 수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하고자 하는 용기가 없었을 뿐 막상 시도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매 전투에 승리할 것이라생각 했겠는가? 이기기 위한 전략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당신의 군대생활은 안녕하십니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실수의 기억을 왜곡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