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의 손에서 나오는 ‘에네르기’ 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나는 커피 한잔과 샌드위치로 ‘당’ 충전 중이다. 핸드폰의 ‘배터리’는 90%로 아직 충분하다. 60% ‘충전’된 무선 키보드를 밝히 비추는 천정의 ‘LED 전구’에서부터 매장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R&B 가수 Kendrick Lamar의 노래 Luther까지…‘에너지‘ 키워드가 관통한다.
GICS®의 11개 섹터 중 그 첫 번째는 바로 ‘Energy(에너지)‘이다. “탐사 및 생산과 정제 및 마케팅, 그리고 석유가스, 석탄, 소모용 연료 저장 및 운송에 종사하는 기업을 포함합니다. 또한 석유가스 장비 및 서비스 제공업체도 포함합니다.”라고 설명한다.
(www.spglobal.com)
쉽게 말해서, S&P Global의 정의대로라면 여기에서의 Energy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2차 전지나 수소연료전지 쪽보다는 ‘원유’ ’ 가스‘ ’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와 유관된 하드웨어와 서비스 기업들을 말한다.
‘에너지, 인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섹터구나!’ 자 그러면, 조금 더 나아가서 스스로에게 합리적인 질문을 해보자.
저런 사업을 시작하거나 지속하는 것이 쉬울까?(진입장벽) 이를 위해 $이 필요하다면 얼마나 필요할까?(규모의경제) 스타트업이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인가?(인허가) 만약, 주식시장에 거래되는 주식이라면 수익률이 안정적일까?(성장주) 아니면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테마주에 해당될까?
*전 세계 주식시장 전체를 다 합쳐서 상위 25개의 기업을 추려본다면 에너지 섹터 안에 어떤 기업이 있을까? 있기는 할까? 바로 한 중동기업이 미국 기업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기업 중 하나로..
*Saudi Aramco(사우디아람코)
약 2,000조 원의 시가총액
(트럼프 관세 이슈로
최근 900억 달러 시총이 증발!
글로벌 자산기준시총 8위)
위에서 던진 질문에 각자 답해보면서,
다음 에피소드인
Materials(원자재) 섹터로 넘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