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도시전도 & 전도의 용사들 & 전도 일기

“세상에서 담대히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

by Joel 훈

해외에서 전도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나는 군대 가기 1주일 전 ccc여름수련회에 참여하고

여름수련회에 연장 선인 도시전도 또한 참여했다.


그곳에서 또 누구를 만날까

하나님이 무엇을 알려주실까

기대가 됐다.



2025 CCC 여름수련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여름수련회 버스킹
버스킹 팀 불협화음 점프샷 ㅎㅎ


나는 군대로 파송받기에 한성 ccc에서는 파송식을 진행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모두가 손을 뻗어서 축복해 주니,

몸 둘 바를 몰랐다.

CCC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이쯤에서 2025 CCC 여름수련회 추억을 멈춰야겠다.



여름수련회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도시전도다.


여름수련회가 끝나고 바로 이어서 2박 3일 진행된다.

한성대에서는 나 외에는 가지 않았기에

다 새로운 사람들이었다.

이때는 숙대, 동국대 c맨들이 참여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있는데 서로 본 적이 없어서,

나는 내 몸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다 ㅎㅎ

그래서 다행히 잘 만났다.


첫날 우리는 만나서 같이 밥 먹고 힘찬 교회로 출발했다.


2024년에도 갔던 힘찬 교회에서 같은 밥차 사역을 했다.


기도하는 모습
간식 준비하는 동국, 숙명 C맨들
찬양 버스킹
같이 찬양하는 C맨들


이때 너무 재밌게 전도해서

몇 명 만났고, 얼마나 복음을 전했는지 적어두질 않았다.


첫날 우리는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2025 전도 단체 사진
2024 전도 단체 사진
2025 단체 점프샷
2024 단체 점프샷

두 번째 오니 2024 전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전도를 마치고 교회 달란트 잔치를 준비했다.


아쉽게도 나는 그다음 날 일정이 있어서 끝까지 참여하지 못했다. 짧지만 굵은 감사한 도시 전도였다.


도시 전도는

수많은 전도 중에

정말 즐겁게, 기쁘게 전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여름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C맨이라면 도시 전도를 가길 강추한다.

2026 도시 전도도 가길 희망한다.



나는 CCC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위해 열정에 타오르는 청년들,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

다양하게 만났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많지 않다.

아무리 훌륭한 공동체라고 해도

그 공동체를 세우는 기둥 같은 사람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결심한 사람들,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10%~20% 해당한다.


그 10%에서도 잠깐 청년 때에 열정이 있고

대학 졸업 후 현실에 부딪혀,

취업과 결혼, 육아 등에 문제로

믿음은 약해지고

열정은 사그라드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이다.

나 조차도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많다면 많은 적다고 하면 적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중에서 전도하는,

하나님의 복음을 가슴에 품은 몇몇 사람들

‘두 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고

내가 배워야 할 사람들이다.



2025 도시 전도에서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

숙명여대 유나영 순장님이다.

유나영순장님


어떤 집회에서 CCC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반가워서 한번 말을 걸어본 사람이다.

사실상 도시 전도에서 처음 만났다.


https://m.blog.naver.com/nayoungwithjx/224067424793


블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예수님을 학교에서 혼자서도,

다른 동역자들과 함께 전한다.

혼자서 전도지를 만들었다.

전도지를 스스로 만들어서 전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전도지를 갖고 다니며

예수님을 전한다.


이런 사람은 절대 흔하지 않다.

이러한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복음을 전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유나영순장님한테 자극받기를 추천한다.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CCC에서 전도하는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을 꼽으라면,

당연 “이 분”을 얘기할 것이다.

바로 이화선 간사님이다.


이화선 간사님은 선교단체 CCC 간사님이다.

간사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전도도 하고 있다.


전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실함“이다

한 번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잠깐 20대에 뜨거울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전도하면서 살기는 쉽지 않다.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며 복음을 놓치게 된다.


내 인생에서 실제로 본 사람 중

가장 전도를 성실히 하는 사람은 이화선 간사님이다.

그 누구도 이화선 간사님을 넘은 사람이 없다.


나에게는 전도에 롤모델 같은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이화선 간사님은 1일 1 전도를 하고 있다.

2016 시작해서 지금까지

무려 10년째다.


이화선 간사님 네이버 블로그

이화선 간사님을 이전에는 얘기로만 들었었다.

CCC 사연에 내 전도 이야기를 올려도 되냐고

이화선 간사님께 연락을 받은 게 처음이었다.

영광이었다.


이후 CCC 여름수련회 가서 만났다.

그래서 바로 사진을 찍었다.


나는 1주일 1 전도이지만

이화선 간사님은 1일 1 전도이다.

이분도 일기를 적고


나도 나중에 이화선 간사님처럼

복음과 선물을 갖고 다니며,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전파하고 싶다.

그렇게 믿는다.


유나영 순장님

이화선 간사님

나의 공통점은

전도하는 것과 동시에

모두 전도 일기를 적고 있다는 것이다.


전도 일기는 동기부여가 되며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기록해 둘 수 있기에

전도를 하면 적기를 바란다!


선의의 의미에서

이화선 간사님이 전도한 것을

뛰어넘고야 말겠다!


독자분들도

1주일 1 전도를 시작으로

1일 1 전도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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