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의 철학 수업
니체가 제시한 개념이에요. 영원회귀(永遠回歸).
니체는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지금 이 삶을 너는 무한히 다시 살아도 좋을 만큼 긍정할 수 있냐?'라고 말이죠.
이 질문의 장점은 이겁니다. 하나뿐인 내 삶을 조금 더 충만하게 살 수 있고, 내가 살아온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점검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여러분은 똑같은 삶을 다시 살아도 좋을 만큼 충만한 삶을 사는 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