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나, 나를 보는 책
바움 가르텐이 미학이란 용어를 첨 사용했을때 그 범주에 건축이 포함 되었는지는 내가 알 수 없다 (무시 된걸로 기억하지만) 그걸 알기 위해 굳이 난해한 미학서를 뒤져볼 의지는 없다 확실한건 예술로 부터 배워야지 예술을 배울 수는 없다. 예술은 생존에 필요한 일이 아니다 생존에 가치를 더해 주는 일이다 하지만 의식주에 포함된 건축은 생존에 필요하다 용도를 버리면 건축도 예술이 될까?
예술의 가치를 더하려면 기존 가치를 덜어야 한다 비워진 공간에 시간을 입히면 음악이다. 빛은 밝음과 색의 두 의미를 담고 있다. 빛을 담으면 그림, 빛을 채워 공간을 밝히면 건축이다. 건축에서 미학을 뺀다면 건물로 남는다. 예술은 비우고 채우는 작업. 그 비움은 선입견과 편견, 전체 주의적 사고 방식을 비우는 일과도 화해 해야 한다 상식은 강력하지만 지식은 때론 보잘것 없다
시간을 채우는 음악, 공간
캘리포니아 롤이 처음 탄생한건 캐나다 뱅쿠버의 한 조그만 일본 식당이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은 다 빈치가 아니다 빈치라는 지역에서온 레오나라드다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소크라테스, 공자, 예수의 공통점은 저서를 남기지 않닸다 (글을 쓰는 난 적어도 이점에서 그들 보다 위대하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는 후에 수정햇다 '난 생각한다, 난 존재한다"
클래식음악에서 클래식은 고전이라는 뜻이 아니다 최고 The best의 의미다
레오나르도가 언급하며 더 유명해진 인체 비례도는 비트 루비우스가 그렸다
우리 지식들은 하자 투성이고 그래서 인류는 아름 답다 하자를 극복하고 이루어낸 운명이란 얼마나 위대한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는 아테네 북서쪽에 위치한 동네 이름이엇지만 후에 이 고유 명사가 교육 기관을 부르는 보통 명사화 된다. 차라리 난 돌이 될 지언정 그노시스를 알고 싳다. 편견과 선입견, 전체주의적 사고 방식, 정신을 멍청하게 만드는 신념체게의 독재로 부터의 엑소더스, 확신의 정도가 그 주장의 참을 증명하지 못함을 인지하는 비지성으로 부터의 엑소더스가 필요하다.
우리가 책을 읽지만 책도 우리를 본다. 사람이 책을 쓰지만 책도 사람을 만든다 우리는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하려고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smos, Universe, Space, and Room 모두 공간을 의미한다 공간의 정량화는 무의미하다 각자 인격의 크기로 정해진 마음 공간과 인력의 크기로 정해진 우주 공간, 하지만 이끼가 알고 있는건 그늘의 허공이 전부다. 아는 만큼 이해하고 비운 만큼 채워진다. 독일어 Spielaum 은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시킨 내적 놀이 공간이다. 스필라움은 엑소더스의 해방구다. 돌아 보는 순간 돌이 되어도 자아는 자유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