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표 추천 마켓 3곳
한국에서 만든 제품을 해외 시장에서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최근 핫한 도시 런던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소비층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국은 관광비자로 6개월 체류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보통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런던 소호(SOHO)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제품을 알리지만,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광고비 등의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보다 현실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런던의 주요 마켓 3곳을 소개한다.
� 위치: 노팅힐 근처
� 운영 요일: 토요일
� 비용: 하루 약 100파운드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그린마켓은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별다른 절차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토요일 아침 일찍 가서 줄만 서면 자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한국 액세서리와 물에 넣으면 불어나는 구슬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 액세서리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구슬은 하루 500파운드(약 85만 원)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실내 장식용이나 화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추천 아이템: 생활용품, 실내 장식품, 저렴한 소품
� 위치: 캠던
� 운영 요일: 주중에도 열리지만, 토·일요일이 가장 붐빔
� 비용: 관리사무실 문의 필요
캠던 마켓은 주말이면 관광객과 유럽에서 온 수학여행 학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서 1년간 한국 패션 의류를 판매한 경험이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방문객 수가 많아 개성이 강한 제품을 테스트해보기엔 적절한 장소다.
주중에는 비교적 한산하지만, 주말에는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단기간 테스트하는 데 적합하다.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제품을 판매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 추천 아이템: 개성 강한 패션 아이템, 캐주얼 의류, 소품
� 위치: 쇼디치
� 운영 요일: 일요일 ONLY
� 비용: 문의 필요
쇼디치는 런던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 중 하나로, 패션·디자인·아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많다. 이에 따라 감각적인 브랜드나 독창적인 제품을 테스트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쇼디치 선데이 마켓은 일요일에만 운영되며,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기에 적합하다. 특히, 개성 있는 액세서리나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을 판매하고자 한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 추천 아이템: 패션 브랜드, 감각적인 액세서리, 독창적인 디자인 제품
✔️ 생활용품 및 저렴한 제품 → 노팅힐 포토벨로, 캠던 마켓
� 패션 및 트렌디한 아이템 → 쇼디치 선데이 마켓
� 시장 분석 필수: 각 마켓의 분위기와 방문객 특성을 사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용 절감 전략: 높은 임대료를 피하고, 하루 단위로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는 마켓을 선택한다. � 현지 트렌드 반영: 영국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 구성을 고민해본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면 런던에서의 테스트 판매가 보다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