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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HY May 26. 2024

아이를 낳고 나서 나는 울보가 되었다

기뻐서, 슬퍼서, 행복해서, 힘들어서, 감동해서 눈물이 난다.
눈물이 많아졌다는 건

내가 인생의 희로애락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나의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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