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지켜줄 테니
by
HIHY
Dec 21. 2024
모든 만남의 끝에는 이별이 있다.
슬픔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안다.
너로 인해 어떤 슬픔이 닥치더라도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 내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서
나에게 너 또한 그런 존재여서
나의 인생엔 의미가 생겼다.
이
별도 슬픔도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너를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지켜줄 테니.
그래서 오늘 더 사랑한다.
지금 이 순간 너를 충실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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