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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해 가장 잘아는 사람은
의사 선생님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지 못하고 실내에만 있으면서 체형이 틀어지고, 척추질환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 때문이니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무조건 병원에 가야할까요? 저는 오랫동안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해왔습니다. 병원이나 한의원, 교정 센터에 가지 않고도 아이들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초등 아이의 체형 접근은 성인의 체형 접근과는 달라야 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의사 선생님 또한 ‘엄마’입니다. 이 글은 아이를 위한 글이지만 엄마를 바꾸는 글입니다. 누구나 집에서 편하게 엄마가 직접 아이의 체형을 바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이의 체형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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