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내가 나에 대해 물었을 때

5. 내가 나에 대해 물었을 때,,

by 자유로운 영혼

니체가 말했다. 춤추는 별을 낳을려면 마음 속에 혼돈을 품고 있으라고,,,,

20대 때는 마음 속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다. 목표라는 것도 없이 그 나이에 비해 능력을 가졌다는 자신감으로,,,지금,,, 그 때의 감성을 놓치고 살았던 것이 너무 안타깝다.

삶에는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30대까지 일만 하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책과 니체의 말로 내가 나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 마음 속의 혼돈이 있었고 여러 가지로 내 삶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상황이 변했고, 감성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고, 그 감성이 맞는 사람만 만나고,,,굳이 이해하면서 인간관계를 이어가지 않는 단호함이 더욱 더 생겼다.

그러니 내가 나에게 넌 뭘 하고 싶은거냐고 물을 수 있었고, 자유롭고 싶다는 단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누군가에게 집착하지 않는 나니깐 나에게 집착하는 어느 누구와도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

나의 못난 모습은 나도 인정하니깐 가끔 그 못난 모습일 때 내 자신에게는 정당화로 나를 사랑하자,,,

힘든 인생의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다고 쌩까자,,,,

세상에 못 할 일은 없다. 어떤 일도 방법은 있는 거니깐,,그러니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살자,,,,

이기적이지 않게 나의 개인주의로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살자,,,,

일이나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즐기는 순간은 집중한다.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놓아버리는 단순함을 가지자,,,,

이렇게 살고 있는 난,,,니체의 말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가 나로 살고 있는 하루만을 계속적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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