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나에게 좋은 사람 되기

7. 나에게 좋은 사람 되기,,,

by 자유로운 영혼

내가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 들은 말들이 있다. 너무 개인적으로 나만 생각하며 살지 않냐고,,,

예전에 난 오지랖이라는 걸 부리고 살았었다. 가족이든 일이든 인간관계에서든,,,마음속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있는데라는 생각이 그대로 말로 내가 할께!로 순간 전환되어 나와버리는 상황들이 많았었던 것 같다.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들이었는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우쭐함과 좋은 사람이라는피드백이 그런 삶을 이어가게 만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인생의 쓴 맛과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 과연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해봤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듣는 사람과 인간 관계를 끊게 되는 난 그럼? 내가 나쁜 사람일까라는 의문도 들면서,,,,

그런 생각의 결론은 날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는 것보다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살자였다. 내가 나에게만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이기적이더라도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더라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될꺼니깐,,,,그래서 요즘은 좋은 사람인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전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꼭 대답을 한다. 정말 이제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난 나에게만 자기 합리화로 감정을 어루만져주며 괜찮다라고 말하고 있고, 감정 소모를 위한 시간과 인간관계를 갖지 않는다. 오로지 내 자신의 감정이 먼저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만 하기 위해 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이다.

내가 자존감으로 넘쳐 날 사랑하며 행복하다면 내 주위에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사람에 대한 '의리'가 복잡하게 머리를 굴린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마음을 따라가면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나 역시 누구나에게 좋은 사람이고자 하지 않고 마음을 따라가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누구든 나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좋은 사람이기 위해 무언가를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이 바로 서 있고 행복할 땐 마음을 따라갈 수 있더라. 그 마음을 어느 누구도 모르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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