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와 조용한 예고]
안녕하세요,
우풍 정영일입니다.
먼저, 조용히 꺼내놓은 글들에 깊은 공감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 23일, 두 편의 글을 함께 전하며
“독자와의 대화가 시작될 수 있을까”
조심스레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3일 동안 총 2,410회,
그리고 하루 161명 이상의 독자님들께서
제 글에 귀 기울여주셨습니다.
수치를 떠나,
그 숫자 하나하나에 담긴 ‘읽힘’의 무게와
‘공감’의 울림이
작가인 제 마음을 얼마나 단단하게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8월 24일(일)부터 3일간, 조금 특별한 연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선배의 마소(마음의 소리)"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25년의 짧은 고백이자,
조용한 응원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매일 아침,
당신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
잠시 머물러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조용한 위로가,
또 누군가에겐 마음을 들여다보는 하루의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처음 함께해주신 이 작은 시작,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